시작이 절반 !

2022.08.03.

 

• 'Nomad Coders' 의 유튜브에서 '코딩 배우기 전에 알면 좋을 14가지'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c/%EB%85%B8%EB%A7%88%EB%93%9C%EC%BD%94%EB%8D%94NomadCoders/playlists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 <비전공자를 위한 첫 코딩 챌린지> - DAY 2

     : 03장 첫 코딩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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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Nomad Coders' 의 유튜브 채널에서 '코딩 배우기 전에 알면 좋을 14가지' 영상 보기

 

: 개발 유튜버들이 가장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이 노마드 코더였다.

국비지원 학원을 다니면서 노마드 코더의 유료 강의도 들어볼 생각이다.

실무에서 중요할만한 핵심을 집어주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줘 자주 찾는 채널이 될 것 같다.

급식어(?)로 설명해줘서 팍팍 귀에 꽂히고 재미있다.

하지만 처음 듣는 단어들이 너무 많아 헤롱헤롱 해서 몇 번이나 돌려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모두 영어로 되어 있고, 영어를 모르면 에러도 해결할 수 없다고 한다.

단단히 각오를 해야할 것 같다. 

 

 

 

<About 프론트엔드>

 

-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는 것의 가장 큰 단점은 기술이 너무 빠르게 발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언어를 마스터했다' 라는 느낌을 유지하기 힘들다고 한다.

 장점은 유저와 소통하면서 내가 한 작업의 비주얼 피드백을 바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풀스택 개발자가 최고라고 하는데 나는 아직 거기까지 고려할 수는 없고, 

 프론트엔드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 최우선일 것 같다.

 

 

 

<어떤 언어부터 배워야 할까? - 5개 언어>

-C : low level 퍼포먼스를 위해 디자인된 프로그래밍 언어. 예를 들어 전자제품을 프로그래밍할 때

 C언어를 사용한다. C, C++개발자가 된다면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Adobe 같은 큰 기업들과 일하게 된다.

-Java : 주로 정부, 기업, 은행 쪽에서 많이 다루는 언어. '기업용 웹 어플리케이션'을 빌드하는 데 많이 

쓰이고 있어 취업에 유리한 편이다.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어 큰 기관에서 안정적으로 일을 하고 

싶거나 혹은 변하지 않는 환경에 있고 싶다면 Java를 추천한다고 한다.

-Python : 초보자에게 위한 가장 쉬운 언어. 여러 용도로 쓰이는데, 예를 들어 컴퓨터를 해킹할 수 있고

머신러닝과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웹 스크래핑, 웹 사이트 빌드도 가능하다.

-HTML, CSS, JavaScript :  웹 사이트를 만들려면 필수로 배워야 한다.

-php : 백엔드를 빌드하기 위한 언어. 거의 모든 웹은 php에서 작동되고 있다.

+SQL : 데이터베이스와 대화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언어. 엑셀과 비슷한데 SQL DB에 테이블이 있고,

엑셀 문서에는 시트가 있다.

 

 

 

<기초개념>

 

- 서버 : 물리적으로 늘 켜져있는 컴퓨터라는 의미. 다른 의미로는 내 접속 요청에 응답하는 컴퓨터라는 의미.

 즉, 서버는 접속을 받아주는 무언가이다.

- API : 키보드 같은 것. 키보드로 정보를 입력하며 컴퓨터와 interaction 하듯이

프로그램들이 서로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API이다.

목적에 따라 여러 종류의 API가 있지만 결론은 같은 작업을 한다.

버튼을 보여주고 나의 코드로 그 버튼을 누를 수 있다. 

또 데이터, 서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디자인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API는 접근권한이 정해져 있기도 한다.

- 쿠키 : 옮기는 시스템. 매개체

- 토큰 : 서버가 기억하는 이상하게 생긴 텍스트. ID카드처럼 서버에게 보여줘야 하는 것이다.

- JWT : 정보를 갖고 있는 토큰. DB 없이 검증할 수 있다. 유저 인증을 위해서 JWT 혹은 세션을

사용할 수 있다.

 

 

• <비전공자를 위한 첫 코딩 챌린지> - DAY 2

 

: VSCode는 내 프로필 링크 페이지를 만들 때 처음 사용했다. 

에디터는 무수히 많고 VSCode도 에디터의 일종이다.

코드를 입력하는 대로 배경 색상이 바뀌기도 하고 이미지가 입히기도 해서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겠구나 생각했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퀄리티 높은 프로그램이라 현업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프로그램이 온통 영어라 불편했는데 책에서 한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바로 설치했다. 보기에 훨씬 편하고 부담이 덜하다.

이 외에도 HTML Snippets, Live Server, Material Icon Theme, Prettier-Code formatter 등 여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는데 일단 이것의 정확한 용도는 아직 잘 모르니 더 공부가 되면 기재하겠다.

 

 

Ctrl + S : 저장(Save)

 

 

Hello world 출력. 나도 이제 코딩할 줄 안다~

 

첫 프로그래밍 실습은 항상 Hello world 출력으로 시작한다고 한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대학교 교양 수업 때도 Hello world를 썼던 것 같기도 하다.

어쨋든 엄청나게 간단한 코딩에 성공했다. 기분이 좋다.

 

 

 

<기초 개념>

 

- IDE : 통합 개발 환경. Inter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의 약자. 에디터, 컴파일러, 링커, 디버거 등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이다.

 

 

 

 

 

 

 

 

 

 

 

*이미지 출처

instagram : @inmyfl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