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 복습, illustration 시작
2022.09.26.
- UI/UX 반응형 웹디자인&웹퍼블리셔 개발자 과정 - DAY 9
Review
오늘은 마지막으로 포토샵을 복습하고 나서 일러스트를 시작했다.
나는 원래 스케치를 잘 못해서 그런지 일러스트가 훨씬 어려웠다. 수작업이고 일일이
그려야 해서 엄청 멘붕이 왔는데 다른 분들은 일러스트를 더 잘하시는 듯해서
더 멘붕이 왔다. 실무에서는 일러스트로 일일이 그려야 하는 일은 잘 없다고 하셔서
좀 다행인가 싶긴 했는데 그래도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일러스트는 포토샵처럼 History도 없고 기록을 하기가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예제 완성한 부분과 꼭 암기해야 할 부분만 주석을 다는 식으로 기록하려고 한다.
주말에 교보문고에 가서 GTQ 시험 서적을 보고 집에 와서 어떻게 공부해나갈지에 대해
고민을 했다. GTQ는 포토샵, 일러스트 시험을 하루에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12월쯤 시험을 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일단 서적도 하나 구입해야할 것 같다.
곧 코딩 수업이 시작될 것 같아서 그 전에 사실 시험을 치고 싶지만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ㅠㅠ
집에서 연습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라이선스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크다.
구입하기엔 너무 비용이 만만찮아서 체험판을 받아야지 할지 학원에 나와서 연습을 할지
아직 고민중이다.
일단 학원에서 최대한 연습을 해보고 나서 나중에 고민해봐야겠다.
파이팅-
- UI/UX 반응형 웹디자인&웹퍼블리셔 개발자 과정 - DAY 9
Filter - Blur - Smart Blur 에 들어가서 Noise를 제거하고 Blur를 적용하는 필터를 실행해보았다.
- Radius : Blur의 직접적인 크기
- Threshold : 한계 영역 (범위)
<노이즈 제거>
- 휘도 노이즈 : 밝기가 다른 입자들이 섞여있다.
- 색상 노이즈 - 다양한 색상들이 섞여있다.
- Smart Blur : 이미지의 선명도는 유지하고 노이즈만 제거하는 필터
Filter - Camera Raw 에 들어가서는 Smart Filter 보다 좀 더 고급 기능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일이 조절해가면서 한번 익혀보았다.
포토샵에서 인물 사진 보정 중 피부 보정을 하려면 Spot Healing Brush나 Healing Brush를
활용해도 되고, Filter - Camera Raw 를 활용해도 된다.
Masking 수치를 높여줄수록 색상이나 명도 대비가 심한 영역 위주로 선명도를 높여준다.
<Alpha Channel을 이용해 선택하는 예제>
Ctrl + A 해서 Select All 해준다. 그 다음 Ctrl + C 해서 복사한 뒤,
New Channel을 만들어주고, 거기다가 Ctrl + V 해서 붙여넣기 한다.
Image - Adjustments - Levels 에서 흑과 백이 극명하게 구분되도록 조절한다.
Alpha 1을 눌러 선택한 다음,
Ctrl + Shift + I 를 눌러 Inverse 시킨 후 RGB 글씨를 선택한다.
New Layer 추가하여 Alt + Delete 눌러 검정색으로 채워준다.
그러고 나서 Background Layer의 눈을 꺼주면 정확하게 선택되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Layer Style에서 Blending Optiion - Blend if - Underlying Layer를 조절해봤다.
Alt 키를 누른 채로 스펙트럼에 있는 화살표를 조절하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오른쪽으로 보냈는데, 이미지의 밝은 부분에 있는 광택이 강조되었다.
계조란 흰색과 검정색 사이에 얼마나 많은 단계를 갖고 있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컴퓨터에서는 8bit, 즉, 256단계의 명도를 가진다.
Hue/Saturation에서 Saturation (채도)만 높이면 단계가 무너지면서 이미지가 손상된다.
Vibrance는 이미지를 보호하면서, 즉, 계조를 보호하면서 채도만 조금 높일 수 있다.
하지만 Vibrance는 오렌지나 주황 계열은 이미지 손상이 잘 안되지만 다른 색일 경우는 다르다.
다음은 Lab Mode를 통해 채도를 조절해볼 것이다.
<Lab 모드를 통한 채도 조절 예제>
Image - Mode - Lab Color를 클릭하면,
Channel에서 보면 Lab Color Channel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다.
인간의 색상 인지 능력을 기초로 표현하며, RGB(모니터)와 CMYK(인쇄)에 좌우되지 않는
독립적인 방법으로 색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RGB와 CMYK의 범위를 모두 포함할 수 있는
색상 범위이다.
- a : 적색과 녹색의 축
- b : 청색과 황색의 축
Lightness Channel을 선택하고
Image - Apply Image에 들어가 Channel은 a를 선택한 후 Overlay를 적용한다.
다음은 a Channel을 선택 후 Image - Apply Image에 들어가 Channel은 a를 선택한 후 Overlay를 적용한다.
b Channel을 선택 후 Image - Apply Image에 들어가 이번에는 Channel b를 선택한 후 Overlay를 적용한다.
Apply Image에서 Overlay를 각 Channel 별로 적용시킨 결과, 채도가 높아졌는데
계조는 유지가 되니 사실상 이미지의 손상은 없이 채도만 높아진 것이다.
Filter - Camera Raw Filter 에서 오른쪽 하단 옵션을 보면
Before/After 나뉘어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설정이 있다.
이걸 활용하면 작업할 때 좀 더 수월할 것 같다.
<연필 스케치/드로잉 효과 예제>
Background Layer를 Copy한다.
Layer 1을 선택한 후 Image - Adjustments - Desaturate를 눌러주면 채도가 빠진다.
Image - Adjustments - Shadows/Highlights에 들어가
밝은 부분은 밝게 해주고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조정할 수 있다.
Layer 1을 복제한 다음 Image - Adjustments - Invert 시키면 흑과 백이 반전된다.
그러고 나서 Filter - Noise - Add Noise에서 위와 같이 적용시킨다.
Layer 1 copy에다가 Blend Mode를 Color Dodge로 설정한다.
Background Layer를 복제해서 제일 위로 배치한다.
Background copy Layer를 선택 후 Blend Mode를 Color로 설정하면 스케치한 질감을 낸다.
Image - Adjustments - Levels 에서 조금 더 스케치 질감이 나타나는 효과를 내도록 설정했다.
Background Layer를 Copy한 후 Layer 1을 오른쪽 마우스로 클릭해 Convert to Smart object로
변경한다.
Filter - Camera Raw Filter로 들어가서 Detail에서 Sharpening, Masking, Noise Reduction 등을 활용해
노이즈를 제거해주면서 선명도를 더 높이는 효과를 적용하고,
Color Mixer에서도 색상을 드래그 해 조절하면서 이미지에 좀 더 어울리는 색상으로 적용했다.
Filter - Camer Raw Filter에서 Hue, Saturation, Luminance 등 각각을 적용하고,
Basic에서도 이것저것 효과를 적용시켜 원본보다 조금 더 따뜻한 색감으로 나타나게 했다.
<빛 반사된 부분 강조하기 예제>
Layer를 하나 추가해서,
Brush를 들고 흰색으로 빛이 반사되는 부분을 콕콕 찍어준다.
그러고 나서 Layer 1의 Blend Mode를 Screen으로 변경한다.
Opacity를 조금 줄여주면 더 자연스럽게 변한다.
<Illustratiion 시작>
- 확대 : Ctrl + +
- 축소 : Ctrl + -
- 손툴 : Space bar
- 100%: Ctrl + 1
- Fit : Ctrl + 0
- Ctrl + [ : 한 단계씩 뒤로
- Ctrl + D : 반복 복사
- X : 왼쪽 칸이 좁아짐
- C : 오른쪽 칸이 좁아짐
- V : 위쪽 칸이 좁아짐
- F : 아래쪽 칸이 좁아짐
일러스트는 포토샵과 달리 History와 Layer 배치가 중요하지 않고
옮길 때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 Arrange - Bring to Front로 해서 앞에 보이도록 배치하면 된다.
일러스트에는 포토샵처럼 History가 없어서 뒤로 돌아갈 때 Ctrl + Z를 누르면 이전 단계로 돌아간다.
그리고 같은 것을 복사할 때는 Alt 키를 누른 채로 이동 툴로 잡아당기면 복제된다.
이미지를 이동할 때 그룹으로 묶어 함께 옮기려면 Ctrl + G 를 누르면 묶을 수 있다.
그룹을 해제하여 따로 옮기고 싶다면 Edit - Ungroup 을 누르면 분리된다.
바꿀 영역을 먼저 이동 툴로 선택한 다음, 스포이드로 바꿀 색상에 갖다대고 클릭하면 된다.
주의할 것은 면인지 Stroke인지 이동 툴로 움직이면서 구분해보는 것이 좋다.
각각 선택 툴로 선택 후 스포이드로 바꿀 색상에 갖다 대서 클릭하여 색을 바꾼다.
옮길 때 Ctrl + G를 해서 선택한 영역을 그룹으로 묶으면 편리하다.
Stroke까지 포함해서 색상을 바꾸는 게 아니라 색상만 바꾸고 싶을 때는 Shift를 누른 채로
스포이드를 클릭하면 된다.
각각 순서대로 쌓는다.
뒤쪽으로 배치되어 가리는 것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Arrange - Bring to Front로
앞으로 정렬시키면 된다.
다 쌓은 후 한꺼번에 선택하여 Ctrl + G을 눌러 그룹으로 만든다.
Window - Align을 눌러 가운데 정렬 시키면 완성이다.
Curvature Tool을 이용해 그린 후 상단 옵션 바에서 Fill로 색을 채웠다.
Line Segment Tool을 이용해 그렸다.
Line Segment Tool과 Spiral Tool을 이용해 그렸다.
굵기가 다 달라서 Windows - Stroke 옵션을 켜서 Dashed line을 적용하기도 하고,
다양한 효과를 주었다.
*이미지 출처
Instagram : @page_737,
/ Pixabay
*내용 출처
: https://www.gilbut.co.kr/book/view?bookcode=BN003325#book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