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 Tool 복습

Study/Photoshop

2022.09.15.

  • UI/UX 반응형 웹디자인&웹퍼블리셔 개발자 과정 - DAY 2

 




Review

 선수업 때 배웠던 것들을 다시 배우고 있는데, 확실히 조금 익숙해졌는지 그리 어려운 느낌은 아니다.
어떤 설정이 있는지 하나하나 따라해보니 조금씩 포토샵과 가까워지고 있는 듯하다.
포토샵도 배워보니 재밌고 빨리 일러스트도 배우고 싶다.

역시 나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 적성에 맞는 건지, 코딩도 공부 해야 하는데 지금 포토샵에 재미를
붙여버린 나... 잠시 길을 잃었댜.....>_<

밀린 포스팅도 해야하고 할 것들이 많은데 요즘은 일단 공부와 일을 병행하는 데에 적응하는 중이다.

오늘은 일을 마치고 원장님께서 필라테스 수업을 들어볼 기회를 주셨다.
원장님께서 들어보면 정말 근육이 긴장된 것들이 풀어지면서 개운할 거라고, 공부하면서 체력도 길러야
하지 않냐고 권유하셔서 들어보기로 했다.

헬스장도 알아보고 있는데 일을 마치고 가서 운동을 하려고 하니 정말 엄두가 안난다 ㅎㅎㅎ
그래도 체력은 길러야 하니 운동은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파이팅 해보자 ㅠ.ㅠ


 

  • UI/UX 반응형 웹디자인&웹퍼블리셔 개발자 과정 - DAY 2

 

 


Image - Image Size를 들어가면 이미지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


Image - Canvas Size 를 누르면 캔버스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
가로 크기를 1000 px 로 늘려보니,

예제 완성


<단축키>
- 100% : Ctrl + 1
- Fit Sreen : Ctrl + 0


Canvas Size에서 Height를 100 px 만큼 더 늘렸다.
Canvas Size에서 Relative를 클릭하면 음의 값을 주면 그 값만큼만 줄어드는 것이고,
양의 값을 주면 그 값만큼만 늘어난다.


이번에는 가로는 100px만큼 늘리고, 세로는 100px만큼 줄였다.
오른쪽 위로만 늘리는 옵션까지 선택했다.

예제 완성

 


이번에는 아래쪽으로 높이를 100 px만큼 늘려보니,

예제 완성


아래쪽으로 흰 배경이 더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Edit - Preference - General - Performance에 가보면 History States 값을 설정할 수 있다.
작업을 하다보면 잘못 누르기도 하고 실수를 하게 돼서 이전 단계로 돌아갈 일이 생긴다.
그럴 때 History를 이용해서 이전으로 돌아가는데, History를 50개만 놔둘 수 있는 기본 설정에서
100개로 늘려 놓는 설정을 했다.


Artboard를 하나 만들어서 Artboard Tool을 클릭하면 Artboard 수를 늘릴 수도 있고 크기를 조절
할 수도 있다.
또 Artboard는 Image Size나 Canvas Size를 들어가지 않고, 상단 중앙에 1000 px, 500 px이라고 적혀있는데
거기에서 편하게 이미지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폴더에서 Artboard로 끌어당겨 이미지를 삽입하는 예제를 실행했다.
위처럼 끌어당기면 저렇게 이미지 위에 엑스표시가 뜨는데 더블클릭을 하면 엑스가 없어지면서
다른 작업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자르기 예제>


이번에는 자르기 툴을 사용하는 예제를 실행했다.


선택한 영역만큼 자르고 싶다면, 네모 툴로 선택을 한 뒤 자르기 툴을 누르면 선택한 영역만큼
자를 수 있다.


하지만 동그라미 툴로 선택한 뒤 자르기 툴을 누르면 동그라미로 잘리지 않고, 네모 모양으로만
자를 수 있다.


 

 


선택 툴로 검정색 네모 부분을 선택한 다음 이동툴로 강아지 사진으로 드래그 해서 보낸다.
여기서 선택한 부분이 완전한 직사각형이 아니라서 선택한 부분을 회전하고 싶다면
Select - Transform Selection을 눌러서 설정할 수 있다.


그러면 강아지 사진에서 이전에 선택한 만큼의 크기로 선택이 된다.


자르기 툴을 선택하면 Delete Cropped pixels가 기본으로 클릭되어 있는데, 그걸 풀면 완전히 잘리지는
않은 상태에서 설정할 수 있다.


그 상태에서 강아지가 더 잘 보이게, 증명사진 만들 듯이 만들고 싶다면 Ctrl + T를 누른다.


그러면 이렇게 설정을 할 수가 있다.
엔터를 누르고 다시 자르기 툴을 누르고 Delete Cropped pixels을 다시 선택한다.
그러면 이미지가 완전히 잘라진다.


완전히 잘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액자 사진으로 드래그 해서 보낸다.

예제 완성


그러면 저렇게 액자 안에 삽입이 된다. 회전해서 섬세하게 설정하고 싶다면 Ctrl + T를 누르면 된다.

이 예제는 포토그래퍼 분이 증명사진을 포토샵으로 작업할 때 이렇게 하시는 걸 옆에서 봤던 것 같아서
반가운 예제였다. 자주 쓰일 것 같은 방법이다.



<Perspective Crop Tool 예제>

 

 


Perspective Crop Tool을 사용해서 왼쪽 마우스로 콕콕 찍으면서 자르기를 쉽게 할 수 있다.

예제 완성

 


 


Perspective Crop Tool을 사용해서 저 액자만큼만 잘라냈다.

 

예제 완성

 


 


Perspective Crop Tool을 사용해서 자른다.


너무 넓게 잘려서 Ctrl + T를 이용해 Shift 키를 누른 채로 크기를 조정했다.


그러면 이렇게 보이는데, 여기서 자르기 툴로 깔끔하게 잘라내면 완성이다.

 

예제 완성

 



<Slice Tool 예제>
: Slice Tool은 일일이 잘라서 작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Tool이다.
예를 들어, 한 웹 페이지에서 HTML을 코딩해야 할 때 Slice Tool로 로고, 배너, 로그인 창 등을 Slice Tool로
각각 구획하여 선택하면 한꺼번에 잘라 저장할 수가 있다.
아주 편리한 Tool이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Main 화면

 

다음 Main 화면

 


네이버와 다음 메인 화면을 캡쳐해서 각각 이미지를 불러온다.
그러고 나서 Slice tool로 잘라내고 싶은 부분을 각각 드래그 해서 선택한다.


File - Export - Save for Web로 들어가서 저장한다.
색채가 많은 부분은 JPEG로 저장하는 것이 좋고, 그냥 기본적인 부분은 GIF로 저장한다.


그러면 바탕화면에 'Images' 라는 폴더가 생성되고, 내가 Slice Tool로 select 한 이미지들이 각각 저장 된다.

 



<Frame Tool 예제>
: 실행해 본 결과 Crop Tool과 비슷한 것 같다.
Crop은 완전히 잘리지만 Frame Tool은 완전히 잘리는 건 아니라서 자른 상태에서 임의로 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Crop Tool보다 조금 더 편리할지도(?) 모르겠다.

 

 

임의로 New Layer를 열어주고, 다른 이미지 파일을 불러온다.

 


동그라미 Frame Tool을 누르고 드래그하면 위처럼 나타난다.


Background Layer를 끄니 저렇게 보인다.
저 상태에서 사진을 이동 툴로 이동하면 보이게 하고 싶은 이미지로 재설정이 가능하다.

 


네모 Frame Tool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아까 위에서 했던 예제인데 Frame Tool로도 동일한 결과를 낼 수가 있다.

 


우선 Frame Tool로 네모 부분을 선택하고 나서,

 


강아지 이미지를 불러온다.
Background Layer를 선택한 채로 Ctrl + T를 눌러 회전시켜 검정색 여백이 보이지 않도록 잘 맞춰준다.

개인적으로 나는 아까 Crop Tool로 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면 각자 편한 방식으로 실행하면 될 것 같다.





<스포이드 툴 예제>


Swatches를 보면 색상을 물감처럼 모아놓은 것이 있다.


색상을 추출한 다음에 Swatches에서 추가하기를 누르면 위와 같이 스포이드로 추출한 색상의 이름을
설정하여 저장할 수 있다.


Color Sample Tool은 스포이드와 비슷한데, 추출하고 싶은 부분을 클릭하면서 옆에 보면 Info에
내가 클릭한 부분의 Color 속성이 나온다.


Note Tool을 이용하면 PDF에 주석을 다는 것과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Count Tool은 점을 찍어서 말 그대로 Count를 세는 것이다.
지우고 싶다면 Alt 키를 누른 채로 지우고 싶은 부분을 누르면 지워진다.
또 다른 방법은 상단에 Clear라는 것을 누르면 한꺼번에 지워진다.

 

 




다음은 어도비 컬러 피커 사이트에 들어가서 다양한 색상을 찾아 보았다.
색상 휠, 색상 팔레트 생성기 | Adobe Color

 


내가 추출하고 싶은 색상을 캡쳐해서 포토샵으로 가져와 스포이드로 추출하는 방법도 있다.
사이트에 보색 관계라든지 유사한 색상을 모아둔다든지 여러 옵션이 있는데, 포토샵에서 원하는 색상을
찾기 어려울 때 활용하면 좋다.




 

여러 사진을 한번에 레이어로 불러오기 하는 방법이 있다.
File - Scripts - Load Files Into Stack으로 들어가면 Browse가 나오는데 거기서 파일 여러개를 함께
열어주면 된다.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기능이다.




<파노라마 만들기 예제>


File - Automate - Photomerge를 누르면 파노라마를 만드는 설정이 나온다.

잘못한 예제 해설

 

올바른 예제 해설


여기서 4가지 옵션을 다 클릭해야지만 정상적인 파노라마가 완성된다.
처음에 4가지 옵션을 다 클릭하지 않아 저렇게 빈 여백이 생겼다.
그래서 선생님께 질문해서 처음부터 다시 배웠다.

 

예제 완성

 


 


이건 파노라마 예제 파일에 '김천 모티길' 이라고 저장되어 있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바로 실행해보았다.
내 고향 김천... >_<
근데 모티길이 어딘지 모르긴 하지만 여튼 반가웠다.

 

예제 완성

 


 


이건 '궁남지' 사진인데 파노라마로 실행해보았다.

예제 완성

 

 

<Brush Tool 예제>

 

 

Brush Tool을 누르고 설정을 들어가면 여러가지 Brush가 나타난다. 

 

-브러시 크기 크게 : ]

-브러시 크기 작게 : [

 

 

 

 

 

Smudge Tool을 이용하면 물감을 번지게 하는 느낌의 효과를 준다.

Brush Tool 설정에서 보면 손가락으로 누르는 그림이 그려져있는 Tool이 Smudge Tool이다.

 

 

 

Brush Tool로 먼저 그려 놓은 다음에,

 

 

 

위에다가 Smudge Tool로 그리면 번짐 효과를 준다.

 

 

 

심심해서 그려본 내가 그린 기린 그림,,

 

 

 

Window - Brush Settings 를 클릭하면 Brush 모양을 어떻게 할 건지 설정할 수가 있다.

 

 


 

 

 

예제 완성

 

브러시 툴을 이용할 때는 레이어를 각각 추가해서 실행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수정할 때도 편하고 다양한 효과를 나타내기도 좋다.

막 잘한 느낌은 아니긴 하지만... 브러시 툴을 이용해서 예제를 완성해보았다.

 

 

 

 

Brush Setting을 통해서 브러시 모양을 바꾸고 질감도 바꿀 수 있다.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길래 여러 가지 설정을 해보면서 체험해보았다.

 

 

 

 

 

예제 완성

 

번짐 효과를 주는 브러시와 Scattering이라고 흩뿌리는 듯한 효과를 주는 옵션을 선택해 브러시를

사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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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무료로 브러시를 다운 받을 수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단풍잎 모양과 잔디 모양의 브러시를 다운받았다.

 

 

예제 완성

 

예제 파일에 있던 완성본

 

 

각각의 레이어를 설정해서 브러시를 사용해보는 예제를 실행했다.

예제 파일에 있던 것과 좀 다른 느낌이지만... 호다닥 실행해보았다.

좀 더 바람에 흩날리는 느낌의 잔디 브러시를 찾았더라면 더 예뻤을 것 같다 호에엥

 

오늘은 여기까지-

 

 

 

 

 

 

 

 

 

 

*이미지 출처
Instagram : @postershop.kr

*내용 출처
: https://www.gilbut.co.kr/book/view?bookcode=BN003325#book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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