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hop Brush, Gradient Tool

Study/Photoshop

2022.09.16.

  • UI/UX 반응형 웹디자인&웹퍼블리셔 개발자 과정 - DAY 3

 




Review


  • UI/UX 반응형 웹디자인&웹퍼블리셔 개발자 과정 - DAY 3



<Color Replacement Tool 예제>

 


먼저 Magic Wand Tool로 색상을 바꿔줄 부분을 선택한다.


스포이드 툴로 색상을 추출한 다음 Color Replacement Tool을 이용해 색상을 바꿔주는 예제를
실행했다.

예제 완성

 


 

 


위와 같은 방식으로 Magic Wand Tool을 이용해 색상을 바꿔줄 곳을 선택한다.

 


Color Replacement Tool을 이용해 색상을 바꿔준다.

 

예제 완성

 


Magic Wand Tool로 선택한 다음 스포이드로 추출하고 Color Replacement Tool을 이용해 색상을 바꿔준다.

 

 

 

예제 완성

 


 

Color Replacement Tool에 관한 설명 자료를 선생님께서 공유해주셨다.
Color Replacement Tool 옵션 설정에 헷갈릴 때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빈 Background에 브러시로 칠한 다음에

 

 

옵션은 Contiguous로 설정


Color Replacement Tool로 색을 변경시킬 수 있다. 이때 색을 변경시킬 동그라미보다 브러시 크기를
훨씬 크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더 잘 변경된다.

 

Discontiguous로 설정


위와 같은 방식으로 색을 변경시킨다.






<브러시 등록하기 예제>

 

 


Object Selection Tool로 선택한 다음 Edit - Define Brush Preset 으로 들어가 브러시 등록을 하면
Brush 모음 파일에 생성이 된다.

 

예제 완성

 





<History Brush Tool / Art History Brush Tool 사용하기 예제>
: 히스토리 브러시 툴(작업 내역 브러시)은 포토샵에서 작업한 내역을 되돌릴 수 있다.

상단 옵션에서
1. Style은 브러시가 적용되는 모양을 설정한다. 모양을 설정함에 따라 나타나는 효과가 다르다.
2. Area는 Art History Brush가 적용되는 범위를 설정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적용되는 범위가 넓어진다.

3. Tolerance는 이미지와 작업중인 이미지의 색상 차이 범위에 따라 브러시의 정도를 조절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색상 차이가 많이 나는 곳에 브러시가 적용된다.

 

 

 


우선 Art History Brush Tool 은 물감으로 그림을 문지른 것처럼 마우스로 문지르면 원래 이미지와
덧그린 작업 내역이 섞인다.
상단의 옵션 선택에 따라 섞이는 모양이 달라진다.

 

 


History Brush Tool은 이미지 위에 선이나 글씨 등을 덧 그려진 상태에서 마우스로 문지르면 원래
이미지가 나타난다.

 

 

 


Art History Brush로 그려보면 옵션을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History Brush Tool로 다시 색칠하면 본래 이미지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예제 완성


Art History Brush Tool과 일반 Brush Tool을 사용해서 그린 그림이다.

 

 


 



<Clone Stamp Tool 예제>

 


Stamp Tool을 누르고 복제할 곳에 Alt 키를 누르면 도장이 생성되고, 옆 빈 공간에 색칠하면 내가
복사한 그대로 그려진다.

 

예제 완성


섬세하게 작업하기는 조금 어려운 듯하다.
잘못하면 저렇게 테두리가 남는다... 껄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옆 부분을 Alt 키로 누르고 그대로 복제해준다.

 

예제 완성

 


 

 

 


위와 같은 방식으로 예제를 완성했다.




Background를 열어주고 나서 새로운 Layer를 생성한다.

 

 


Edit - Fill - Pattern을 눌러주면 Custom Pattern에 여러가지 패턴이 있다.
나는 Stone 패턴을 선택했고 다시 Edit - Fill - Pattern 을 들어가 Script 옵션을 선택하면
Brick Fill, Cross Weave 등 다른 옵션들도 있다.

Brick Fill을 선택하고 OK를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여러 옵션을 설정하는 창이 뜬다.

 

 


패턴 배치를 어떻게 할 건지, 색조는 어떻게 할 건지 등 다양하게 원하는 옵션을 조절할 수 있다.

 


Background Layer를 새로 생성하면 하얀색 Layer가 나타나는데, 다른 패턴으로 바꾸고 싶다면
Window - Patterns 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패턴 모음이 뜬다.
원하는 패턴을 클릭하면 Layer 창에 저렇게 새로운 Pattern Layer가 생성된다.
Pattern Stamp Tool을 이용해서 위의 패턴 Layer에다가 색칠하면 칠하는 대로 새로운 Pattern이 나타난다.




<Pattern Stamp Tool 예제>


구두의 패턴을 바꿔주는 예제를 실행했다. 세 구두를 모두 바꾸려면 3개의 Layer를 생성해서
Pattern Stamp Tool로 각각 칠해줘야 한다.

 


제일 왼쪽 구두를 먼저 칠하려고 Window - Pattern을 켰다.
그런 뒤 Layer 1을 선택하고 칠할 패턴을 고른 뒤 Stamp Pattern Tool로 칠해준다.
Layer 1에서 Normal 이라고 쓰여있는 옵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거기서 원하는 옵션으로 설정해 패턴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중간 구두를 칠하기 위해서는 Layer 2 를 선택한 뒤, 원하는 패턴을 선택해 칠해준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옵션을 설정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마지막 구두는 Layer 3 을 선택해 칠해준 뒤, 옵션을 설정해 자연스럽게 완성해준다.

 



<Pattern 등록하기 예제>


Edit - Define Patten 을 눌러서 패턴을 등록해주면 Window - Patterns에서 새로 생성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Spot Healing Brush Tool 예제>
: Alt 누르고 깨끗한 부분을 클릭, 그러고 나서 트러블이 있는 부위에 클릭해주면 말끔해진다.
큰 영역보다는 작은 영역에 많이 쓰고 국소 부위를 드래그하면서 보정할 수도 있다.
주로 피부 보정할 경우에 많이 이용한다.

 

 


트러블이 있는 아이의 피부를 보정하는 예제를 실행했다.
Alt 키를 누르고 깨끗한 피부의 부위를 클릭해 복제한 다음 트러블이 있는 곳에 클릭하면
트러블이 제거된다.

 

예제 완성

 


저렇게 배가 있는 경우 배를 없애는 보정도 가능하다.

 

예제 완성

 


발자국을 없애는 보정을 실행했다. 드래그를 해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예제 완성







<Healing Brush Tool 예제>
: 우선 Healing Brush Tool은 Spot Healing Brush Tool보다는 조금 더 넓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Stamp Tool과 비교하자면 Stamp Tool보다는 좀 더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고 동일한 음영과 질감이 유지된다.

 

 


Alt 키를 누르고 깨끗하고 음영이 비슷한 부위를 클릭한 뒤 지우고 싶은 부위에 드래그나 클릭을 해준다.

 

예제 완성




위와 마찬가지로 Healing Brush Tool을 이용해 눈, 입가 주름을 제거해주고 피부도 보정했다.

 

예제 완성

 

 




<Patch Tool 예제>
: 올가미 툴처럼 선택한 다음 옆 부분에 깨끗한 곳으로 자연스럽게 드래그 해서 옮겨 보정한다.

 

 


갈매기를 없애는 예제를 실행했다.

 

 

 




 

 

 

 

 

 

 

 




<Content-Aware Move Tool 예제>

 

 

 


이것도 Patch Tool과 비슷하다. 올가미 툴처럼 선택해서 드래그 해 옮기고 싶은 곳으로 옮겨주면
된다. 무언가를 복제하거나 제거할 때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다.

 

 

 


 

 

 


Object Selection Tool로 단풍잎을 선택해주면 위와 같이 선택이 된다.
하지만 테두리가 덜 선택된 것을 대비해서 Select - Modify - Expand 들어가서 1px씩 더 늘려 선택해주는
기능을 설정한다.

 

 


그렇게 하고 Edit - Fill - Content-Aware로 저기 빈 곳을 배경색으로 채워주는 옵션을 설정한다.

 

 


그러면 저기 테두리 모양이 부자연스럽게 남는다.
나 같은 경우는 Patch Tool에서 상단의 Source를 클릭한 다음 올가미처럼 저 부위를 선택해
깨끗한 부위로 드래그 해서 제거해주었다.
Spot Healing Brush Tool을 이용해도 되고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 자연스럽게만 만들어주면 된다.

 

예제 완성




<Red Eye Tool 예제>
: 적목현상을 제거하는 Tool이다. 국소 부위를 제거하고 싶다면 선택 툴을 이용해서 섬세하게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Red Eye Tool로 색이 있는 부위를 클릭하기만 하면 어둡게 변한다.

 

예제 완성

 

 



레드 아이인 부위를 클릭하면 검정색 눈으로 변한다.

 

 

 

예제 완성




 


Image - Canvas Size로 들어가 Relative를 클릭하고 가로 길이를 더 늘려줬다.

 

 


Quick Selection Tool로 섬을 선택한 다음 Select - Save Selection 으로 들어가 '섬' 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한다.
그런 다음 Load Selection을 누르면 내가 저장한 '섬'을 불러올 수가 있다.
Ctrl + D를 누르고 선택한 부분을 해제한다.

 


Edit - Content-Aware Scale 을 누르면 섬의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고 배경화면 크기만 늘릴 수 있다.
비율을 유지하면서 가로만 늘리려면 Shift 키를 누른 채로 가로만 늘리면 된다.
그러면 섬의 크기는 유지하면서 가로 길이만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제 완성



<Eraser Tool>
- Eraser Tool : 말그대로 이미지를 지울 수 있는 도구이다.
- Background Eraser Tool : 전체 이미지에서 배경만 지울 수 있는 도구이다.
- Magic Eraser Tool : 마우스로 눌러 선택한 색과 비슷한 주변색을 자동으로 지우는 도구이다.

1. Eraser Tool 옵션
- 상단 옵션에
지우개 툴의 Mode를 설정할 수 있다.
첫 번째로, Brush는 이미지를 부드럽게 지워준다. 이때는 Opacity와 Flow가 활성화된다.
두 번째로, Pencil은 이미지를 거칠게 지워준다. 이때는 Opacity만 활성화된다.
세 번째로, Block은 정사각형 모양의 일정한 크기의 브러시로 이미지가 지워진다. 이는 Opacity와 Flow
모두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브러시 크기 또한 변경할 수가 없다.

Eraser to History는 History Brush Tool과 같은 역할을 한다.

2. Background Eraser Tool 옵션
- 상단 옵션에
첫 번째로, Limits 색상을 지울 때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다.



 

 







<Gradient Tool 예제>

 

 


Gradient Editor로 들어가 원하는 색상으로 스펙트럼을 설정해준다.
OK를 누르고 상단에 그라디언트 모양 옵션 순서대로 하나하나 실행해볼 것이다.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를 하고 마우스를 떼면 밑의 사진처럼 나타난다.

 

선형 그라디언트

 


이번엔 조금 더 큰 네모 툴을 설정해서 원형 그라디언트를 실행해봤다.

 

 

 

원형 그라디언트

 


이번엔 각도 그라디언트를 실행해봤다.

각도 그라디언트

 


이번엔 반사 그라디언트를 실행해봤다.

 

반사 그라디언트




이번엔 다이아몬드 그라디언트를 실행해봤다.

 

다이어몬드 그라디언트

 


 


위의 빈 공간에 하늘 색을 채우는 예제를 실행했다.

 

 


Quick Selection으로 선택하고 Select - Inverse를 누르면 빈 공간이 선택된다.
레이어를 하나 더 추가한 다음, Gradient Editor에 들어간다.

 

 


그러면 Blue 라는 폴더가 있는데 거기에서 마음에 드는 컬러를 선택한다.
클릭하면 자동으로 색상이 나타나는데 OK를 누르고 마우스로 위에서 아래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든
드래그 해준다.

 

예제 완성


나같은 경우는 아래에서 위로 드래그 하니 이렇게 완성이 되었다.

이 예제에서 주의할 점은 꼭 레이어를 새로 추가한 것을 클릭한 다음 Gradient Editor에서 설정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Background 전체가 파래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오늘 배운 포토샵 단축키>
- Ctrl + G : 레이어 그룹
- Shift + [ : 브러시 Hardness 수치 감소
- Shift + ] : 브러시 Hardness 수치 증가


1번 사진

 

여기에 무지개를 만드는 예제를 실행했다.

 

 


먼저 Layer 1을 생성한다.


나같은 경우는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과 다른 방식으로 실행했다.
새로운 Canvas 를 하나 열어서 Gradient Editor를 켜서 무지개처럼 만들었다.

 


일일이 아래쪽에 빨주노초파남보로 색을 변경하고,


직선 그라디언트로 위에서 아래로 드래그 하면 무지개 모양이 만들어진다.

이 이미지를 아까 1번 사진의 Layer 1로 끌어다가 이동시킨다.

 


Ctrl + T를 눌러 Shift 키를 누른 채로 크기를 조절한다.


이런 식으로 변경한 뒤 Ctrl + T는 아직 끄지 않고 위쪽 상단에 옵션 중 맨 오른쪽에서 3번째 옵션 중
구부러지는 모양의 옵션을 클릭하면 Warp 옵션이 나온다.
거기서 Arc 모양을 클릭하고 Bend는 70 정도로 준다.

주의할 것은 무지개 Layer 가로 비율을 알맞게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더 자연스럽게 구부러지니까.
확인을 한 다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Ctrl + T 를 누르고 Warp - Arc 를 클릭하니,

 


이런 모양이 나왔다.

 

 


그 다음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기 위해 Filter - Blur - Gaussian Blur 로 들어가 마음에 드는 만큼
설정해준다.

 

 


Layer 1의 Opacity를 줄여 조금 더 흐릿하게 만들어주고,
꽃이 더 잘보이도록 Object Selection Tool을 이용해 꽃을 선택한 다음,
Background Eraser Tool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지워준다.

 

 

 

예제 완성





<CD 모양 만들기 예제>

 

 


800 x 800 크기의 New Background를 생성한다.

 

 


Ruler를 이용해서 400 x 400 으로 경계를 구분해놓고,

 


동그라미 툴로 경계 중앙에서 Alt + Shift를 누르고 드래그 해서 정확한 비율의 동그라미를 생성한다.

 


Gradient Tool을 누르고 Gradient Edit에서 양 옆에는 하얀색 띠가 나오도록 설정하고,
가운데는 빨주노초파남보로 설정한다.

Ok를 누르고 Layer 1을 생성한다. Layer 1을 선택하고

 

 


위쪽 상단 Gradient 모양을 설정하는 옵션에서 3번째를 클릭하고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드래그 하여
그라디언트를 완성한다.

 


동그라미 툴을 누르고 Alt + Shift를 누른 다음 또다시 동그라미를 선택한다.
그러고 나서 Layer 2를 생성한다.




Ctrl + Shift + I 를 눌러 선택을 반전시켜준 뒤,
Ctrl + Delete 를 눌러 배경색인 하얀색으로 바꿔준다.

 

 


그러면 Layer 2 모양이 저렇게 되는데, 여기서 Ctrl + D로 해제하고,
Ctrl 키를 누른 채로 Layer 1을 다시 선택한다.

여기서 제일 헷갈린다

그러면 그라디언트를 실행했던 큰 원인 Layer가 선택이 되는데, 여기서 Layer 2를 클릭한다.
Ctrl + Shift + I를 눌러 다시 반전시킨 뒤 Delete를 누른다.

 


그러면 Layer 2의 모양이 저렇게 변한다.

 


Layer 2의 Opacity를 낮춰 위의 사진처럼 자연스럽게 만든다.

 


그 다음 Layer 3을 생성하고 동그라미 툴을 누르고 중앙에 Alt + Shift 를 누른 채로 동그라미를 생성한다.

 


Ctrl + Delete를 눌러 배경색으로 변경한다.

 

 


그런 다음 Select - Modify - Expand를 눌러 10px 만큼 동그라미 선택 툴을 더 확장시켜준다.

 

 


그러면 이렇게 되는데, 그러고 나서 Layer 4를 생성한다.
다시 Ctrl + Delete를 눌러 동그라미를 배경색인 하얀색으로 변경한다.

 


그런 다음, Layer 4의 Opacity를 낮춰 자연스럽게 바꿔주면 완성이다.

 

예제 완성


Ruler를 없애고 싶다면 View - Clear Guides를 눌러 해제하면 된다.

와 엄청 오래 걸리고 어려운 예제였다....휴우





<Paint Bucket Tool 예제>
: 이 툴의 장점은 선택을 하지 않아도 쉽게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네모 툴로 빈 Background에 선택한 다음 Paint Bucket Tool로 색을 채운다.
위쪽 상단에 보면 Foreground나 Pattern 어떤 것으로 선택할지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중간에는 Patten으로 채운 것이고, 양 옆에는 Foreground 색으로 채운 것이다.

 

 

 


처음에 선택을 하지 않고 칠했더니 깔끔하게 변경되지 않아서,
나는 Quick Selection Tool을 이용해서 선택한 후 색을 채웠다.

 

 

 

예제 완성





















*이미지 출처
Instagram : @saeim_ko

*내용 출처
: https://www.gilbut.co.kr/book/view?bookcode=BN003325#bookData,
포토샵 툴 파트설명05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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